마지막 포스팅을 하고 한 달 반이 넘게 지났다는 데 경악하면서(...)
서둘러 포스팅할 거리를 찾아봤지만 이 아침의 여유시간 동안 완성할 수 있는 게 없다는 데 절망하면서ㅠ 걍 말로 땜빵을=_=
저 저는 건강하고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. 포스팅이 뚝 끊긴 이유는 분에 넘치게 많은 일을 동시에 맡아서 더블트리플 마감에 마구 쫓기는 중에 1학기는 시작되어 버렸고 그런 주제에 또 기존 참여하던 모임 몇 개는 끊지도 못한 채 새 모임을 지가 만들어 주최하고 있는 터라...
악 아무튼 블로그에 투자할 시간이 없어요 그림 일하면서 나오는 결과물은 다 보안 걸려 있어서 공개 못 하고요ㅠ 공부하면서 나오는 건 블로그에 올릴 형태로 가공하기가 힘들고...
악 악 아무튼 당장 진행 중인 건 연재하던 날개달린 사자 요거 지금 겁나 느리지만 하루 두 줄 정도씩 쓰고 있고=_= 요츠바랑 아아아악 이거 11월에 쓰기 시작한 포스팅 언제 마무리되는겨 아악 거의 다 썼는데 아아악
예 아무튼 이거 두 개를 빨리... 3월 안에 올리는 걸 목표로 하겠습니다 악 맞아 독서목록도 2, 3월 묶어서....

그리고 자랑하는 것도 까먹었는데 1월에 이거 샀습니다 ThinkPad X220t 4294-2MK. 아직도 이거 사느라 진 빚 갚고 있음ㅠ 타블렛 노트북계에서는 지존급인 녀석이라 이걸로 필기도 하고 슥슥 그림도 그릴 생각이었는데

본 작업은 잠깐 해보다 암만해도 답답해서 때려치고(아니 하드웨어는 좋아요 제가 못 활용하는 거임ㅠ) 이렇게 수업시간에 애기들이나 그려주면서 놀고 있습니다=_=

으아 암튼 통계 보니 자리 비운 중에도 꽤 많은 분들이 꾸준히 찾아 주시고 덧글도 달아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이 블로그는 죽지 않았습니다 다만 호흡이 아주 길어졌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이 시간에~!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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